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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를 보고와서

작성자
이홍래
등록일
2006-05-22
조회수
215
담양대나무축제를 보고와서

작성자 이홍래

담양에서 대나무 축제를 한다고 하여 지난
토요일(4/29)에 다녀왔습니다.시작하는 첫날이라 도로도 복잡하고, 많이 걸어다녀 피곤하긴 하였지만 제가 소년기 시절을 회상할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소년기시절에는 좋은 대나무를 많이 사용하였으나 최근 플라스틱이 싸고 편하여 많이 사용하고 있어 잠시 잊어버렸던것을 되찾은
기분이었습니다. 대나무 제품을 판매하는곳, 죽녹원 등을 돌아서 박람회장을 들어가려 했는데 문이 잠겨 있어문밖에서만 잠시 보고 와야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냥 돌아 오려다 하천을 건너보기 위하여 가는길에 하우스가 두개 있어서 들어갔더니 식물생태 체험관이더군요. 옛날 생각(소년기
시절)이 많이 들데요. 소년기 시절 항상 옆에서 보았던 세상들이 펼쳐져 있는것 같아 발길이 멈춰지게 되었습니다. 옆에 있기만 하여도 가슴이
트이는것 같은 꽃과 식물들 음이온이 팍팍 오는것 같았지요. 소년기 시절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고요. 1년에 한번이지만 좋은것
구경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담양군청 자유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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